Case study · 02 · 실무

글로벌 AI 정규유학 루트설계

입학요건 데이터 구조화와 유학 추천 리포트 설계

인트라 3화면 배포 · 파싱앱 구축 · 추천 리포트 개발 중 데이터 구조 설계 · 인트라 화면 배포 · 사업계획 · EC 검증 이디엠에듀케이션 2025.11 ~ 현재
배경코스 입학요건이 대학별 워드 문서로만 존재. 관리자에 텍스트로 입력해 달라는 요청에서 출발
문제비교·검색·자동 추천 불가, 상담 품질이 개인 역량에 의존, 초기 스크리닝에 EC 리소스 30%
전략입학요건 7 카테고리 · 전공 L1/L2 · 학위체계로 정형화, 인트라 화면 배포, 주력 코스 위 스크리닝 자동화 리포트
임팩트코스 19,366건 자동 매핑 · 인트라 3화면 배포 · 프로젝트 7건 중 2건 개발 중 (성공 지표: EC 스크리닝 시간 감소)
수행 기간 · 역할 범위 · 산출물 · 협업
수행 기간  '25.11 입학요건 데이터 구조 · 전공 분류체계 · 학위체계 설계, '25.12 코스 자동 분류, '26.01 사업계획(안) 보고, '26.03 인트라 코스 등록·합격자 조회 화면 배포, '26.05 v2.0 대안, '26.08 EC 인터뷰 · 프로토타입 · 개발 협의, '26.09 입학요건 파싱앱 직접 구축 · 275건 전량 파싱 · 샘플 검증, 추천 리포트 개발 중
역할 범위  문제 정의 · 데이터 구조 설계(입학요건 7 카테고리 · 전공 L1/L2 · 학위체계) · 코스 자동 분류 프롬프트 설계 · 인트라 화면 설계·배포 · 경쟁 플랫폼 분석 · 사업계획 · 가설 검증 인터뷰 · 매칭 로직 설계 · 프로토타입 제작 · 개발팀 협의
산출물  입학요건 데이터 구조 v3.0(7 카테고리 · 엔티티 16종) · 전공 분류체계 L1 8 / L2 205 · 학위체계 2단계 · 영국 코스 25,408건 매핑 시트(자동 매핑 19,366건) · 인트라 화면 3종(코스 등록 · 코스 조회 · 합격자 조회) · 사업계획(안) v1.4 · 프로토타입 6종 · 개발 협의 보고서
협업  코어 4인 (기획 1 · 개발 1 · 정규유학 EC 2) / 전체 관여 11인 · 3개 조직 (브랜드마케팅실 2 · 개발 2 · 정규유학 EC 6) · EC컨설팅팀 총괄 실장 협의

입학요건(예: 선수과목: 행정학, 경영학 이수 필요 등)을 관리자에 텍스트로 입력할 수 있게 항목화해 달라는 실무 부서 요청에서 시작했습니다. 대학별 자료를 검토하면서 조건을 공통 항목으로 저장하면 전공 간 비교와 코스 추천에 활용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작성하고, 개발팀·유학 컨설턴트와 논의해 우선 적용할 범위와 후속 과제를 정했습니다.

76.2%
코스 25,408건 중
자동 매핑 19,366건
7 · 16
입학요건 카테고리
· 엔티티
8 · 205
전공 분류체계
L1 · L2
30%
EC 초기 스크리닝 비중
EC 진술치

01 · PROBLEM입학요건이 워드 문서로만 존재하는 상태

유학 컨설턴트(EC)가 쓰는 인트라에는 전공(코스)별 소개·입학요건 자료가 수백 건 올라가 있었습니다. 전부 워드 문서였고, 전공 자체가 DB로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같은 대학인데도 띄어쓰기나 단어 순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전공이 여러 건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 비교 불가. GPA·어학·학위 조건이 문장 안에 섞여 있어 "IELTS 6.5로 갈 수 있는 경영 석사"를 검색할 수 없음. EC가 문서를 한 건씩 열어 확인
  • 중복 등록. 전공명이 자유 입력이라 Finance: MSc와 Finance : MSc :가 별도 행. 삭제한 중복만 수백 건
  • 상담 품질이 개인 역량에 의존. 어떤 학교·전공이 이 학생에게 맞는지가 EC 머릿속에만 있어, 신규 컨설턴트 온보딩이 길고 상담 결과의 일관성 이슈 존재
  • 초기 스크리닝에 EC 업무 시간의 약 30%(EC 진술치). 방문 상담 전에 학력·성적·예산을 전화·카톡으로 확인하는 구간으로, 주니어·시니어 상관없이 리소스 30% 이상을 할애하는 비효율 구간
가설. 전공 파일의 입학요건을 공통 체계에 맞춰 저장하면 ① 전공 간 비교·검색이 가능해지고 ② 그 데이터 위에 조건 입력, 루트 추천이라는 새 사업(정규대학 AI 컨설팅)이 올라갈 수 있음. 요건 데이터는 입력 단계에서 구조에 맞춰 들어와야 함

02 · DATA DESIGN입학요건을 7개 카테고리 · 16개 엔티티로 정형화

대학 요강 원문을 모아 항목을 뽑고, 입력 형식과 저장 조건까지 정했습니다. 원칙은 세 가지였습니다. 원문 체계를 그대로 저장하고(UK 2:1, 내신 등급, IB 총점을 하나로 환산하지 않음), 스키마 검증으로 입력 오류를 막고(IELTS 0~9 · 0.5 단위, IB ≤ 45, SAT ≤ 1600), 근거 URL을 항목마다 붙였습니다.

카테고리세부 엔티티 (요약)저장·검증 조건
어학성적시험 종류 · overall · 영역별 최소 · 최저 밴드 허용 개수 · 조건부 입학0~9 · 0.5 단위
GPAoverall / major · 최소값 · 스케일(4.0 / 4.3 / 4.5 / 100) · 적용 범위최소값 ≤ 스케일 · 복수 규칙 OR
학위조건최소 학위 · 체계(UK / US / KR) · UK 등급 · 요구 전공군 · 선수과목UK 등급은 체계=UK일 때만
정규시험수능 · IB · SAT · GMAT / GRE 요구 · 면제 조건IB ≤ 45 · SAT ≤ 1600
최종학력대학 이력 허용 · 졸업 후 지원 가능 기간 · 상위 학업 금지 · 학력 상태문장 조건을 플래그로 저장
전형일정라운드 · 인테이크 · 마감 정책 · 인터뷰 / 시험 / 포트폴리오 · 오퍼 · 디파짓고정 마감은 날짜 필수
제출서류학업계획서 · 추천서 · 증명서 · CV · Syllabus학위조건 증빙과 연결

데이터 정의서의 전체 필드와 입력 형식을 그대로 반영한 관리자 입력 화면까지 설계했고, 위 표는 그 요약본입니다.

원문 저장 방식

// 요강 원문
"IELTS 7.0. All four elements 6.0+, with maximum of two
 components at lowest level 6.0"

// 저장
test_type = IELTS   overall_min = 7.0   component_min = 6.0
lowest_band_allowed = 6.0   lowest_band_allowed_count = 2

// 요강 원문
"2:1 (UK Hons) in Finance, Accounting, Economics or other
 business-related subject. Non-business with strong
 quantitative elements may also be considered"

// 저장
degree_level = 학사   system = UK   uk_classification = 2:1
required_majors = [SOC-002, SOC-003, SOC-005]
substitution_allowed = true  memo = "정량 전공 조건부"

판정 순서 5단계 고정

요건을 저장하는 순서가 곧 판정 순서가 되도록 층을 나눴습니다.
앞 단계에서 걸리면 뒤 단계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Eligibility check · fail-fast
1자격 (학위·전공)
최소 학위 수준상위 학업 금지 · 기간학위 분류 체계 · UK 등급요구 전공군
2선수과목
관련 전공 · 전공 과목내신 과목이수 여부 (체크)대체 허용
3GPA
Overall 점수 요건Major 점수 요건스케일 · 적용 범위
4언어·시험
IELTS 등 영어 점수수능 · 내신IB · SAT · SAT Math
5전형·마감
라운드 패턴 · 마감일인터뷰 · 시험 · 포트폴리오오퍼 형태 · 제출서류 · 디파짓
예) 경영학 지망 · 선이수 미적분 B · 전공 평균 3.4/4.3 · IELTS 6.5, ① 비전공 허용 통과 ② 미적분 B 이상 통과 ③ 3.3 이상 통과 ④ 6.5 통과 ⑤ R2 D-10 알림
  • Fail-fast로 낭비 최소화. 희망 코스의 학위·전공 조건이 애초에 불가면 뒤의 계산(GPA · IELTS)을 하지 않음. 판정 속도·비용이 줄고 엔진 확장에도 유리
  • 의미 층위 분리. 선수과목은 이수 여부(체크리스트), GPA는 성과 평균(컷)으로 분리해 "필수 과목 미이수인데 평균으로 통과" 같은 오류를 방지

03 · TAXONOMY전공·학위 분류체계 설계와 코스 25,408건 자동 분류

전공은 학교마다 이름이 달라 그대로는 검색도 확장도 안 됩니다. 국내 학과 분류체계를 기준으로 전공 축, 과목 축, 학위 축 세 개를 따로 세웠습니다.

Taxonomy · 3 axes

전공 축 · 대학에서 선택하는 전공 단위

L1 · 전공 카테고리 · 8인문 · 사회 · 경영 · 교육 · 공학 · 자연 · 의약 · 예체능HUM · SOC · BUS · EDU · ENG · NAT · MED · ART
↓
L2 · 세부 전공 · 205ART 44 · ENG 40 · NAT 31 · SOC 28 · HUM 24 · MED 18 · EDU 12 · BUS 9L1 + 3자리 · 001~199 핵심 / 200~ 세부·신설 · on/off 버전 관리
↓
L3 · 코스 / 프로그램 · 25,408대학별 실제 코스명, L2에 가중치로 매핑융합 코스 복수 L2 + 50/50 · 33/33/34 · 이름만 애매하면 각 100%

과목 축 · 요건 판정에 참조하는 과목

S1 · 과목군정량 · 컴퓨팅 · 실험과학 · 경제 · 경영 …
↓
S2 · 세부 전공 과목순수수학 · 물리학 · 미시경제학 · 회계학 …전공 이수에 필요한 대학 과목 · 학교마다 다른 과목명을 표준값으로 정규화
HS · 고교 내신 과목 · 독립 참조 DB국어 · 수학 · 영어 · 과학 · 사회S2와 위계 없음 · 학부 지원자의 내신 요건 판정에만 참조

학위 축 · 어느 단계인가

1Depth · Degree Level · 7Pre-sessional · Pathway · College · UG · PG · Master · PhD
↓
2Depth · Qualification · 약 40Foundation · IYO · Pre-master · Diploma · BA · BSc · MSc · MBA · PGCert …영국 MEng·MSci는 PG-Master로 통일 · 국가 간 비교용
↓
코스 메타데이터로 부착대학 · 국가 · 자격 타입 · 학위 · L2 가중치 · 요건 학년도

분류체계를 만든 순서

1국내 분류체계(진학사 등)를 기준으로 L1 · L2 초안 설계, EC 피드백을 거쳐 최종안 확정
2Pathway부터 박사까지 학위체계 정의. 인트라에 이미 운영 중인 값과 대조해 삭제 · 병합 · 추가 표기
3LLM으로 체계 타당성 검토 → 융합전공을 고려한 복수 L1+L2 매핑 정책 추가
5영국 228개 기관 코스 25,408건에 조건 프롬프트를 걸어 L1 · L2 · 융합 여부 · 가중치를 자동 매핑. 19,366건(76.2%) 매핑, 융합 판정 7,875건, 복수 L2 부여 13,290건
6기존 L2로 표현이 안 되는 전공은 신규 L2 제안 시트로 분리 (v1.0, v2.0 QS 분류 대조, v3.0)
  • 분류체계는 곧 검색 축. 고객이 '국제교육학'을 검색하면 L2에 0.7 가중치로 매핑된 코스가 상위에 오고, 통계는 가중치를 더해 집계(중복 집계 방지)
자동 분류 규칙 · 신규 L2 처리 상세
  • 자동 분류 조건 예. 파운데이션 · IYO · Pre-sessional · General Studies는 L2 매핑 제외 / 코스명에 and & with /가 있고 두 전공을 함께 다루면 융합 Y + 균등 가중치 / 판단이 애매하면 가장 가까운 코스의 L2를 텍스트 유사도(cosine)로 제안
  • 신규 L2 제안 루프. Digital Business · Innovation Studies · Entrepreneurship · Creative Industries처럼 기존 L2 어느 쪽에도 들어가지 않는 코스가 반복되면 추가 후보로 올리고, 소속 L1까지 EC와 합의해 확정 (Creative Industries는 경영이 아닌 사회계열로)
매핑되지 않은 6,042건의 주요 구성. 분류체계(과정 유형) 자체가 비어 있는 행 1,195건 · 규칙상 매핑 제외인 파운데이션·IYO 282건 · 코스명만으로 전공 판단이 안 되는 석사·학사 4,368건 (합계 5,845건, 나머지 197건은 유형 확인 전). 자동 매핑 결과는 제안값. 전수 검수는 인력 여력이 없어 샘플 몇 건에 그쳤고, 운영 중 수정이 필요한 건은 관리자 > 전공관리에서 고치는 방식으로 합의. 이후 단계(P0)에서 대상을 주력 코스로 좁혀 검수까지 끝내는 것으로 다시 잡음

04 · INTRA SCREENS인트라 화면 3종 설계 · 배포

합격자의 스펙은 인트라에 기록되고 있었지만 조회되는 화면이 없었습니다. 구조를 만들어도 입력할 화면과 볼 화면이 없으면 데이터는 쌓이지 않으므로, 개발팀 · 유학본부 · QA와 함께 화면 3종을 설계해 '26.03 배포했습니다.

화면구성설계 판단
코스 등록
(메타데이터 입력)
기본정보(학교 · 코스 · 랭킹 · 전공 매핑 · 유사 코스) + 입학요건 4탭(학업 성취 · 선수과목/시험 · 자격 제한 · 전형/일정) + 요건 적용 학년도학교 · 전공 · 과목은 자유 입력 금지에서 불러오기로. 중복 전공이 생기는 입구를 막음. 전공 매핑은 가중치 없음(단일) / 있음(융합) 선택
코스 조회등급 · 대학 · 코스 · 국가 · Degree · Qualification · 전공혼합 · 전공 카테고리 · 표준 전공 · 합격 현황 · 고객용 자료 · 대학 정보정렬 · 필터가 전부 분류체계 값으로 동작. 합격 현황 아이콘에서 합격자 조회로 이동
합격자 조회지원 코스 · 국가 · Degree · 입학년도 · 합불 · 출신 대학 · 전공 · 학년 · GPA · 내신 등급 · 검정고시 · 기타 (IB · AP 등)"스펙 데이터 없는 고객 모두 보기" 토글로 결측을 드러냄. 내신은 구간 드롭다운(1~2등급 …)으로 입력 편차 제거. 전체 · 선택 다운로드
Data flow · 인트라 3 화면
입력코스 등록 폼학교 · 전공 · 과목은 불러오기만 허용요건 4탭 · 학년도 · L2 가중치
→↓
마스터코스 ID대학 · 국가 · 학위 1/2Depth · L1/L2 가중치 · 입학요건 7 카테고리 · 근거 URL합격 이력은 이 ID의 자식 데이터
→↓
조회 1코스 조회분류체계 값으로 정렬 · 필터
조회 2합격자 조회코스 ID별 합불 · GPA · 내신 구간
"맨체스터 경영 석사 합격"을 문자열로 쌓으면 마스터가 생겨도 연결되지 않음. 합격 이력을 코스 ID에 걸어야 "이 코스에 작년 내신 3등급이 붙었다"는 조회가 가능. 이 구조가 뒤의 프로젝트 우선순위(P0~P2)를 결정함

05 · BUSINESS PLAN경쟁 분석으로 정한 포지션과 3단계 로드맵

전공별 입학요건 자동화를 전제로 사업계획(안)을 보고했습니다('26.01 v1.4). 글로벌 입시 예측 플랫폼 5종을 시장 효용과 기술 두 축으로 비교한 뒤, 자사가 설 자리와 3단계 로드맵을 정했습니다.

① 경쟁사 현황 · 5개 플랫폼
CollegeVine · 미국AI 합격 확률 예측변수 75만 개 · 대학 SaaS · $50M+
Niche · 미국랭킹 · 실사용자 리뷰 DB리뷰 데이터 라이선싱 · $100M+
Appily · 미국대학 검색 · 매칭대학 CRM 연동 · Lead Gen 수수료
Yocket · 인도에서 글로벌로합불 스펙 공유 · 유학 대시보드지원자 80만 · 수수료 · 컨설팅
A-one · 한국프리미엄 입시 코칭표본 700명 확률 모델 · 과적합 위험
② 도출한 인사이트
미국 시장확률 예측의 레드오션정성 평가(에세이 · 활동) 비중이 커서 수십만 건 합불 데이터로 확률을 계산하는 싸움. 후발로 이기기 어려운 판
영국 · 영연방 시장확률이 아닌 조건 충족의 시장커트라인이 수치로 명시되고 파운데이션 · 편입 등 우회 루트가 많음. 요건 데이터 + 경로 설계가 유효한 판
자사 자산수속으로 쌓이는 실제 합불 데이터홈페이지 커트라인만으로는 합격 예측이 안 됨. 자체 합불 이력 × 컨설팅 결합이 대체하기 어려운 축
③ 포지셔닝 맵
타겟 국가·범위 넓음 타겟 국가·범위 좁음 컨설팅 중심 데이터 · 기술 중심 edm · 데이터 + 컨설팅 결합 Yocket A-one Niche Appily CollegeVine
미국형 3사는 데이터 중심 · 북미 한정에 밀집. 자사는 다국가 루트를 다루는 컨설팅 강점 위에 요건 DB를 얹는 결합 포지션 · 확률 대신 "최종 목표까지 가는 최적 경로(Pathway) 설계"
④ 방향 도출
자사의 상담 사례와 입학요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조건에 맞는 지원 경로를 제안하는 플랫폼
⑤ 3단계 로드맵 · 단계마다 BM이 붙는 구조
Step 1 · 데이터 기반요건 정형화 · 데이터 그릇
  • 코스 검색 엔진 (분류체계 필터)
  • 합격자 스펙 조회
  • 요건 DB 적재 · 관리 시스템
  • BM 내부 상담 도구 · 상담 퀄리티와 리드 확보
    →↓
    Step 2 · 자동 설계 MVP영국 한정 루트 리포트
  • 조건 입력에서 루트 자동 생성으로
  • 우회 경로(파운데이션 · IYO) 추천
  • 요건 필터 기반 코스 비교
  • BM 프리미엄 리포트 과금 · 수속 확정 시 페이백
    →↓
    Step 3 · 글로벌 확장다국가 · 영문 버전
  • 영미권 통합 비교
  • 고관여 리드 스코어링
  • 대학 노출 · 검색 트렌드 제공
  • BM B2B (대학 · 파트너) · 해외 직접 수익
    개발축 2개 · ① 코스별 입학요건 DB화 (PDF OCR + URL 수집 + LLM 추출 + 검수) ② 상담 로그의 케이스 데이터화 (스펙에서 추천 루트로 · 스코어링)

    06 · LIMITS파싱·인력 한계 확인과 EC 인터뷰 재검증

    L1 · L2 · 학위체계까지는 AI 자동 매핑이 가능했지만, 입학요건(Entry Requirements)의 DB 자동 매핑은 실무 논의에 들어가자 한계가 세 군데에서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기술
    PDF 자료는 영국 파운데이션 · 석사에만 존재. 나머지 학위는 EC가 매번 전공 상세 URL을 직접 서치해 요건 확인. URL은 가져오는 것보다 요건이 어디 있는지 찾는 것이 더 어렵고, 학교마다 or equivalent normally 같은 표현이 반복돼 파싱 정확도가 안 나옴. 1기 때 유사 시도가 크레딧 초과로 중단된 전례
    대응 · 전 세계 요강 전부 자동 파싱이 아닌, 확실하게 읽힌 요건만 자동 저장. HIGH만 자동 채택 · MEDIUM 병기 · LOW는 사람 검토로 변경
    인력
    URL을 크롤링해 파싱하더라도 수십만 개 전공을 EC가 전부 검수할 수 없음. "코스 입학요건을 관리자에 모두 등록해 주세요"라는 운영 업무를 얹는 순간 실패
    대응 · EC가 상담 준비로 어차피 하는 서치 결과가 자동 적립되는 흐름으로 재설계
    범위
    영국 25,408건 자동 매핑(19,366건)은 제안값에서 멈춤. 전부 검수하려니 시작조차 못 함
    대응 · '26.05 v2.0 대안(루트 템플릿 20~30개 · IELTS를 입력값에서 출력값으로). 기획자 판단만으로 짠 안이라 현업 검증이 필요

    그래서 개발 착수 전에 EC컨설팅팀 총괄 실장과 인터뷰(9개 섹션 37문항 + 보조자료 3종)를 진행했습니다. 질문은 전부 "실제로 어떻게 하시나요"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가설판정근거 · 조치
    H1 초기 고객은 IELTS 미응시가 다수라 필수 입력 시 이탈검증됨IELTS는 출력값으로 확정
    H2 루트 템플릿 20~30개로 상담 커버 가능단위 재설계'다국가 추상 루트'가 아닌 영국 한정 주력 학교 스케일로 한정
    H3 시니어 EC는 조건, 루트 정답에 합의 가능검증됨조건 카드 8개에 즉답. "학업 조건은 스트릭트, 예산은 유연"
    H4 Top 3 리포트가 상담 예약 전환 유인부분 검증EC가 긍정한 이유는 '스크리닝 정보를 미리 받아 EC가 편해진다'. 고객 전환 유인은 미검증
    H5 EC 노하우가 대체하기 어려운 자산수정자산의 실체는 주력 학교별 합격 이력 · 지사 네트워크 · 상담 로그
    "전체 EC의 에너지를 100으로 쳤을 때 초기 스크리닝 하는 데 못 해도 30% 정도는 들어가요."
    EC컨설팅팀 총괄 실장

    07 · REDESIGN리포트 목적을 루트 추천 + EC 스크리닝 자동화로 재설정

    리포트 범위와 고객 트랙 분리

    리포트를 만들 수 있는 범위와 스크리닝이 필요한 범위가 상이.
    요건 자료가 갖춰진 건 영국 석사와 파운데이션, 스크리닝은 학부 · 파운데이션까지 전 학위에서 필요, 범위를 억지로 맞추는 대신 고객 트랙을 둘로 구분

    Two tracks · 같은 문항 구조, 다른 출구
    트랙 1 · 상담 신청 고객 · 전 학위스크리닝 질문지 필수 제출상담 신청 고객 대상 고객정보 파악 질문지로 제공. 답변은 리포트가 아닌 정확도 높은 상담을 위한 과정으로 안내인트라 신규 리드 고객(id)에 "사전질문지 생성" 버튼, 제출 시 고객 id에 연동 저장
    트랙 2 · 리포트 신청 고객 · 영국 석사 · 파운데이션프로모션형 루트 추천 리포트스크리닝과 같은 문항 구조에 답변 입력, 리포트 제공
    →↓
    고객 데이터고객 id 기준 축적두 트랙의 고객정보가 수속 진행 · 합불 결과에 그대로 연동합불 스펙 분석 자료로 활용 · 호출 · 대조해 정합성 검증
    리포트가 없는 학위의 고객도 트랙 1로 스크리닝은 동일하게 자동화됨. "석사만 DB를 채우면 학부 고객 리포트가 빈다"는 반론을 이 분리로 해소 · EC 운영 피로를 늘리지 않는 선에서 MVP 범위 확정

    입력 16개를 네 역할로 나눈 5단계 매칭

    단계동작규칙
    1 하드 필터세부전공 · 국가 · 학위 · 입학시기 · 최종학력 · 성적미충족 시 제외. 절대 완화하지 않는 항목은 최소 학력
    2 예산 버킷예산 내 / 초과로 분리예산으로 컷하지 않음. 예산 내 1건 + 초과 1건 병행 노출
    3 스코어링고객 정합도(L2 일치 40 / L1 24 · 성적 여유 · 기간 · 예산 초과 감점) + 학교 매력도(티어 · 전공 랭킹)점수는 비노출, "이 루트를 제안하는 이유" 문장으로 변환. 가중치는 EC 케이스 10~20건에서 역산한 설정값
    4 다양성예산 내 최소 1건 · Top 3 중 2개는 다른 국가후보 3개 미만이면 억지로 채우지 않음
    5 가드부모·자녀 상충 / 전공·목적 미정 / 정성 조건상담 유도. 통과 0건은 "해당되는 과정이 없습니다" 그대로 출력
    요건 신뢰도의미매칭 동작
    explicit요강에 수치로 명시하드 필터로 컷
    ambiguous문구는 있으나 수치 모호컷하지 않음 · "상담 시 확인" 표기
    missing항목 없음대학 기본값 대체 · "학교 공식 안내 없음" 표기
    • 가장 위험한 오차는 "안 될 것 같은데 되는 것". 고객이 기회를 포기하게 만들기 때문. 모호한 요건은 컷하지 않고 통과시킴
    • 합격 가능성은 % 금지 → 2단계 등급(매우 높음 / 지원해 볼 만함) + 면책 문구. 표본이 작을 때 %는 100% 신뢰처럼 보임

    후보 7개 중 2개를 개발로 올린 기준

    ID프로젝트공수처리
    P0 + P1주력 코스 마스터 & 전공 매핑 + 루트설계 리포트36 MW프로젝트 1 · 개발 중
    P2케이스 어시스턴트 & 신입교육 AI24 MW프로젝트 2
    P3 · P4비용 계산 엔진 · 요강 변경 감지18 MWP1 하위 모듈 · P0에 흡수
    P5 · P6상담 안내자료 자동 생성 · 운영 소품17 MW후속 단계
    • 효용 순이면 P2가 1순위지만 마스터 없이 시작할 수 없음. 합격 이력이 코스 ID에 걸려야 하므로(04의 판단) 프로젝트 1이 2의 선행 조건
    • 게이트 3개를 미리 합의. 주력 코스 800건 이하인가(G1) / 리포트 전환율이 대조군 대비 유의한가(G2, 미통과 시 EC 상담 보조 화면으로 전환) / 변경 감지 재현율이 실용 수준인가(G3)
    • 2차 리뷰('26.08.27)에서 다시 바뀐 것. 리포트 범위는 영국 석사 · 파운데이션부터 · 입력폼은 마케팅 챗봇과 분리 · 성패 조건은 입학요건 자동 수집. 리뷰에서 남긴 반론 중 "석사만 DB를 채우면 학부 고객 리포트가 빈다"는 위의 고객 트랙 분리로 해소했고, 파싱 성공 기준은 합의를 기다리는 대신 아래 08에서 직접 실측해 기준선을 확보

    08 · BUILD입학요건 파싱앱 구축과 275건 전량 파싱

    성패 조건으로 남은 입학요건 자동 수집을 개발 공수 산정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Claude Code로 기획자가 직접 사내 파싱앱을 만들어 검증했습니다. 확보된 요건 PDF를 AI가 읽어 02의 스키마대로 정형 데이터로 바꾸고, EC가 화면에서 검수·수정하는 AI 네이티브 업무 도구입니다.

    1확보 자료 전건 확인. PDF 275건(50개 대학)을 전부 열어 확인. 스캔본 0건, 라벨이 고정된 템플릿 문서, "요강이 비정형이라 파싱이 안 된다"는 우려가 실측으로 뒤집힘
    2스키마를 데이터로 확정. 자료에 실제로 있는 항목만 파싱 대상으로. 등장률이 낮은 인테이크(14.2%) · 기간(2.5%)은 제외, 연간 예산은 수기 전용으로 잠금. 확보 문서가 사실상 전부 석사라 1차 파싱은 석사부터
    3AI 파싱 + 근거 대조. 값마다 확신도(정확 / 모호 / 부정확)를 붙이고, AI가 낸 근거 문장이 원문에 실제로 있는지 프로그램이 대조. 원문에 없으면 자동 '부정확' 처리로 지어낸 값을 차단
    4EC 검수 화면. 여러 건 업로드, 파싱, 원문 대비 검수·수정 저장. 근거 원문은 기본 노출이 아니라 [보기]로만, 모호한 값은 "상담 시 확인"으로 출력. 04의 요건 신뢰도 설계가 그대로 화면이 됨
    0건
    샘플 264개 값 중 부정확
    (12개 문서 · 핵심 필드 전부 정확)
    275
    전건 확인 · 전량 파싱한 요강 PDF
    50개 대학
    $0.12
    문서당 파싱 비용
    전량 1회 약 $33
    25에서 9로
    제출서류 명칭
    표준 사전으로 수렴
    • 규칙으로 되는 일은 AI에 시키지 않음. 대학 · 코스명 · 연도는 문서 머리말 규칙으로 추출(275건 전부 정확 · 비용 0), 코스 ID는 파일명 그대로. 인트라 코스 ID와 일치해 04의 코스 마스터에 바로 연결됨
    • 모호 판정 40%는 오류가 아니라 설계 의도. 문서에 없는 항목(GRE · 포트폴리오 등)을 억지로 채우지 않고 '미기재'로 비워 상담 확인으로 넘김
    AI에 전공 코드 선택을 맡겼다가 회수. 분류체계 205개 코드에서 직접 고르게 했더니 코드와 이름이 어긋남. AI는 원문에서 전공 이름만 뽑고 코드 매핑은 사전 대조 프로그램이 하도록 바꾼 뒤 100% 일치. 케이스 전체의 원칙(AI는 제안값 생성까지)을 구현에서도 유지

    09 · ALIGNMENT상담 신청 후 스크리닝 도입에 대한 부서 합의

    설계가 개발로 넘어가려면 스크리닝을 언제 받을지부터 정해져야 했습니다. 이 항목에서 두 부서의 입장이 갈렸습니다.

    부서보는 지표입장
    유학 브랜드 마케팅실상담 신청 리드 수상담 신청 전에 문항이 늘면 고객이 이탈함
    정규유학본부 EC실제 유학 성공 건수희망 대학·국가·학위·전공을 상담 전에 확인해야 함

    신청이 늘수록 유효 고객을 가려내는 확인 업무도 같이 늘어, 신청 수와 상담 효율을 두고 이견이 쌓여 있던 상태였습니다.

    먼저 확인한 것: 양측 모두 스크리닝 자체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상담 준비와 유효 고객 판단뿐 아니라 AI 추천 리포트를 만들기 위해서도 같은 정보가 필요했습니다. 갈리는 지점은 정보를 받는 시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절차를 없애거나 문항을 줄이는 대신 상담 신청을 먼저 받고 스크리닝을 그 뒤에 진행하는 안을 제안했고, 양 부서의 동의를 얻어 확정했습니다. 신청 단계의 입력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 상담 전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구성입니다.

    상세 처리 흐름 · '26.09.02
    1상담 일정 확정 후 개별 스크리닝 링크 발송. 신청 폼에는 문항을 더하지 않음
    2입력 내용을 상담 준비 자료로 연결. 미작성 고객은 상담 당일 작성 경로로 처리
    3상담 중 EC가 확인·보완. 고객 입력값과 상담 검증값을 상태로 구분 (미검증 / 상담검증 / 확정)
    4값이 달라져도 기존 이력을 덮어쓰지 않음. 충돌 시 시스템이 임의로 고르지 않고 EC가 확인
    초기 탐색 고객(트랙 2)은 최소 문항, 즉시 리포트로 분리하고, 상담 전환 시 기존 입력값을 불러와 같은 정보를 다시 쓰지 않게 연결: 07의 고객 트랙 분리가 발송 조건 단위까지 내려온 것

    착수 순서도 같이 정했습니다. 현업이 기존 검색 기능을 잘 쓰지 않는 이유를 확인한 만큼, 데이터를 더 모으기 전에 국문 검색 등 인트라 검색 개선을 먼저 진행하기로 개발팀과 합의했습니다.

    여기까지가 확인된 결과입니다. 스크리닝 시점에 대한 부서 합의와 정보 수집·검증 흐름의 문서화. 상담 준비시간과 고객 이탈 변화는 운영 이후 측정할 항목이고, 트랙 2의 운영 부서·KPI, 스크리닝 초기 범위에 영국 파운데이션을 넣을지, 합격 등록 시 최종 확인 담당자는 아직 협의 중입니다. 앞의 07에 적은 영국 석사·파운데이션은 리포트를 만들 수 있는 범위이고, 여기서 협의 중인 것은 스크리닝의 초기 적용 범위입니다.
    What this shows

    워드 문서로만 있던 입학요건을 7개 카테고리 · 16개 엔티티 · 전공 L1/L2 205개의 구조로 정리하고, 그 구조를 바탕으로 사업계획과 인트라 화면 설계로 이어갔습니다. 이후 개발·검수 여건을 확인하면서 추천 리포트의 적용 범위를 조정했습니다.

    LLM이 맡는 자리는 코스 분류와 요강 파싱의 제안값 생성입니다. 추천은 EC가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해서 필터와 설정값으로 두었고, 어디까지 자동으로 두고 어디부터 사람에게 넘길지(신뢰도 라우팅 · 가드 · 0건 출력)를 먼저 정했습니다. 그 경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파싱앱을 직접 만들어 샘플 실측으로 확인했습니다.

    ⚠️ 이 케이스는 배포 전입니다. 인트라 화면 3종('26.03)은 배포됐고, 루트설계 리포트(프로젝트 1)는 개발 중입니다. 프로토타입의 코스·비용·요건 값은 목업이며, 30%는 EC 진술치, "수백 건"은 주력 선별 전 추정치입니다. 파싱앱은 요강 PDF 275건 전량 파싱을 마쳤고, 부정확 0건 · $0.12는 12개 문서 264개 값 샘플 검증 기준입니다. 전량 기준 정확도는 아직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리포트의 고객 전환 효과(G2)와 상담 로그 정제 가능성(P2)은 미검증입니다.
    19,366건은 영국 코스 25,408건에 대한 LLM 자동 매핑(제안값) 건수이며, EC 검수는 샘플 몇 건에 그쳤습니다. 운영 중 발견되는 오류는 관리자 전공관리 화면에서 수정합니다. '25년 단계에서 7개국 코스 42,407건에 같은 L1/L2 매핑을 돌리고 HIGH 신뢰도 68.6%만 자동 채택하는 라우팅을 설계했습니다. 이번 P0는 주력 수백 건에 한해 같은 매핑을 검수·확정까지 끝내는 일입니다.